시드니 추천 레스토랑 휴버트/Hubert
안녕하세요^ 호민맘이예요. 여행 좋아라하는 1인으로써 어딜 여행하던 꼭 가보고 싶은 식당 또는 카페를 하나 알아보고 예약하고 가면 더 설레더라구요.. 시드니여행에서 그곳은 째즈 레스토랑 휴버트 였어요.. 워낙 인기인는 곳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분위기 좋다 해서 한달전 메일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지요..ㅎㅎ 워낙 예약이 많아서,, 노쇼일 경우 100달러 차지가 되더라구요. 뭐 꼭 가면 되니까!! 5시 식사로 예약을 했고 공연은 6시~6시30분 이였어요.. 밥먹으며 째즈 공연보는것에 기대 만발,, 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묘한 느낌의 지하 계단으로 ㅎㅎ 그럼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의 줄이 있고! 예약자는 바로 내려가서 예약 확인하고 자리 안내 받으면 되요!!(기다리지 말기) 이렇게 비어있던 무..
호민맘의 리얼 후기
2023. 8. 3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