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영화~
2020년 한해의 마지막 벌써 12월이네요.. 올해는 연말 분위기도 안나고.. 뉴스로는 코로나 이야기 뿐이라.. 기분을 내기도 힘든 시기예요. 12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영화 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로 추천합니다. @세렌티피티 달콤한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사느라 무척 활기찬 한 백화점에서 조나단(존 쿠삭 분)과 사라(케이트 베켄세일 분)는 각자 자신의 애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가 마지막 남은 장갑을 동시에 잡으면서 첫 만남을 갖게 된다. 뉴욕의 한가운데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들 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속에서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각자의 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하탄에서의 황홀한 저녁을 잠시 보낸다. 서로의 이름도 ..
호민맘 취향저격
2020. 12. 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