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드래곤시티-더리본 레스토랑 런치후기
안녕하세요 호민맘이예요^^ 올해 연말엔 어디 맛있는 곳을 가볼까 고민하다 용산 드래곤시티 더 리본 레스토랑에서 런치를 하였답니다.. 데일리호텔 앱에서 chef's tasting lunch set(2인) -81,000원에 구매하여 예약후 방문하였어요.. 살짝쿵 클래식한 느낌이지만 고층이라 멀~~리 한강도 보이고.. 우선 평일 런치라 그런치 테이블 예약이 우리 말고는 없었어요..ㅎㅎㅎ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수 있었어요.. 더리본 셰프셋트에는 킹덤 샐리드 링귀니 채끝스테이크 연어스테이크 케이크(아이스크림) 이렇게 디저트까지 나왔지만.. 커피는 별도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ㅋㅋ 2인 호텔식사치고는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맛은 초큼 아쉬움이 남는 곳이였답니다.. 마지막 디저트 케익 안에 아이스크..
호민맘의 리얼 후기
2021. 12. 2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