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읽기-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가바사와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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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지금 당신의 뇌는 최상의 컨디션인가?

 

*목 차*

몸 때문이 아니라 뇌 때문이다.

인생을 바꿔줄 7가지 기적의 물질

 

1.의욕과 열정의 행복물질 - 도파민

  보상을 받으면 뇌도 춤춘다

  행복물질이 팡팡 나오는 목표달성 7단계

  의욕,열정,동기가 솟아오르는 메커니즘

  일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더 많은 행복물질이?

  퇴근 후 '일상의 행복감'을 극대화시키는 도파민 생활습관

 

2.집중력과 기억력을 끌오올려야할 때 - 노르아드레날린

 적당한 긴장이 꼭 필요한 이유

 집중력 최고! '한 방에 역전'도 가능하다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나눠쓴다면?

 기억력이 떨어진 건 혹시 우울증 때문?

 잘 쉬는 방법을 궁리해서 노르아드레날린을 조절한다.

 

3.신체능력과 몰입 에너지가 필요할때 - 아드레날린

 분노,너무나 익숙한 마음상태

 아드레날린으로 신체능력을 끌어올린다.

 켜는 법, 끄는 법을 알아두자

 긴장과 불안은 통제할 수 있다.

 

4.스트레스 줄이는 치유물질 - 세로토닌

 일찍 일어나는 자가 더 많은 세로토닌을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세로토닌 기분전환법

 세로토닌 강화로 공감력을 키우는 법

 일상생활 속에서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법

 세로토닌 부족 때문에 생기는 무서운 증상들

 

5.완벽하게 재충전시켜주는 수면물질 - 멜라토닌

 '금방 잠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쾌적한 수면을 선사하는 7가지 습관

 '늙지 않는 몸'을 만드는 멜라토닌

 

6.영감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 아세틸콜린

 '일단 해보자'는 마음이 '의욕'을 낳는다

 시간대에 따라 적합한 업무가 다르다

 자면서 영감을 얻은 사람들의 특별한 생활습관

 영감이 솟아나는 아세틸콜린 생활습관

 

7. 효율을 2배 높이는 뇌 내 마약 - 엔도르핀

 극한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을 나오는 이유

 조용한 치유물질 엔도르핀 덕분이다.

 '쾌감자극'으로 선사하는 '최상의 집중력'

 엔도르핀이 선사하는 '최상의 집중력'

 고마워하는 마음이 당신을 더 높은곳으로 이끈다.

 

뇌를 최적화하면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

 

*나의 기억 저장*

 

(실력이 쑥쑥 느는 아이들의 엄마들은 공통점이 있다,)

-소소한 실수는 지적하지 않는다

-칭찬을 잘한다,아이의 자유의지를 존중한다.

-피아노가 좋다는 아이의 마음을 믿어주는 방식으로 아이를 대한다.

-아이가 실수를 해도 결코 화내지 않는다.

-꾸중보다 칭찬을 중시한다.

 

*정신적 긴장은 좋고 싫음과 상관없이 전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이완시간'을 확보해야한다. 그시간 만큼은 노드아드레날린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노르아드레날린이 정상적으로 생성될수 있다.

 

(아드레날린 스위치를 끄는 7가지 습관)

-흥분되는 오락은 적당히/샤우팅,노래방은 자기전에는 금물

-목욕이나 샤워는 40도가 넘지 안는 물에 40도 넘는물 -교감신경우위

                            40도 미만의 물-부교감신경우위

-잠자기전에 격렬한 운동 하지 않는다.

-밤늦게까지 야근하지 않는다

-한가한 시간을 갖는다.(멍/빈둥/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가족과 시간보내기(인간은 인간을 만나야 치유된다)

-적극적으로 휴식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세로토닌 활성화방법 3가지)

-햇볕쬐기.리듬운동(걷기,달리기),꼭꼭 씹어먹기

 

(쾌적한 수면을 선사하는 7가지 습관)

-침실을 어둡게 하고 잔다.

-자기전에 약간 어두운 방에서 긴장을 푼다

-자기전에는 형광등 불빛을 피한다.

-심야에 편의점에서 잡지를 읽지 않는다

-자기전 스마트폰,게임,컴퓨터를 하지 않는다.

-낮시간에 세로토닌(낮의활동물질)을 활성화시킨다.

-아침에 햇볕을 쬔다.(아침 햇볕을 쬐는 시간부터 15시간후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좋은 장소)-창조성의 4B

Bar/ Bathroom/ bus/ bed

 

(아이디어가 퐁퐁 솟아나는 아세틸콜린)

-뇌 내 물질 아세틸콜린은 인지기능과 영감에 깊은 관련이있다

-의욕이 나지 않을때는 일단 시작하라.

 '작업흥분'에 의해 의욕이 솟을 것이다.

-26분간의 낮잠으로 뇌의 효율이 34%나 높아진다.

-운동은 뇌를 활성화하는 기장 간단한 방법이다.

-시터파를 내면 영감이 쉽게 솟는다.

(외출,낮잠,앉은채로 손발움직이기, 호기심자극으로 시터파를 낼 수 있다)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면 '창조성의 4B'를 기억하라

-뇌는 시간대에 따라 적성이 다르다. 오전에는 논리적인일을 오후나 밤에는 창조적인 일을 하자.

-뛰어난 영감을 얻으려면 그 재료가 되는 정보를 충분히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영감이 떠오르면 

즉시 메모를 하자.

-흡연하면 아세틸콜린 생성이 감소된다.

-아세틸콜린의 원료인 레시틴은 달걀노른자나 대두로 공급하자.

 

*작은 나의 단상*

어디서부터 문제가 되는지 나도 알수가 없지만,,

걱정이 많은 성격과 주변인들의 감정을 세세하게 느끼는

성향때문인지 나의뇌에 문제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작은 걱정은 큰 불안을 만들고,, 작은 어떤 상황이 나에게 힘든

불안으로 다가온다.

불안과 뇌 ,심리학 관련 책을 읽어보며 내린 결론은

뇌의 감기가 걸린거라고 할까,,,

나의 노력은 매일 걷기,, 어떤일(하고싶은일)에 집중하는 시간 늘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많이가지기,,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이책을 읽으면 나의 뇌 최적화를 위해

세로토닌으로 평안함과 안정을 찾으로 해야겠다.

하지만 노력하진 않고싶다..

노력조차 나에게 스트레스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면 나의 뇌감기임을 한번 더 인식해본다.

몸때문이 아니다..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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